아침을 밥먹듯이 굶는 가족을 위해 ^^
미숫가루를 직접 준비했어요.
재료: 검정콩, 현미찹쌀,현미,병아리콩, 렌틸콩,귀리
이렇게 준비한 재료를 방앗간에 가서
빻아 왔어요.
보통은 밀폐용 통에 담아서 먹을때마다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했는데
고소함을 더 느끼게 위해
로라는 스틱형포장지에 담아봤습니다.
스틱형 포장지를 구입한후
집에 보관해둔 실링기를 준비하고
미숫가루를 포장지에 넣었어요
약 24g~25g정도가 들어가는군요
편리하게 일회용 포장을 해서
바구니에 넣었습니다.
아침마다 두팩씩 열어 아카시아 꿀과
섞어 타주면 든든하겠죠^^
아침을 위한 미숫가루 스틱형 포장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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