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봄날의 햇살처럼 따스한 날이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오늘은
반가운 이와 가볍게 식사를 했어요.
숙주를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라멘을 맛보았지요 ㅎㅎ
아삭 아삭한 맛이 좋아 라멘을 즐기는
친구랑 맛있게 즐겼습니다.
오늘처럼 날씨가 좋은 날이
매일 매일이면 좋겠어요^^
잇님들의 일상도 매일매일 따뜻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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