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성

푸르름으로 덮인 바다처럼~~~

로라랑 2021. 8. 13. 17:35

바다의 넓음처럼, 바다의 깊음처럼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푸르름으로 덮은 물결의 찰랑거림이

왠지 모를 설레임을 일게 한다.

바닷물이 차오를때 모든걸 감싸버리듯 

내 인생의 모든것이 정리되면 좋겠다.

푸르름으로 덮인 바다처럼

나의 모든 삶이 푸르름의 생기를 찾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