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별을 봅니다.
하늘에 펼쳐진 별무리들이 아름답습니다.
핸폰에 다 잡히지 않은 하늘 별이지만
그 아름다움은 마음에 담았습니다.
이별 저별 세며 하늘을 올려다보니
마음 가득 하늘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오랜만의 여유로움은 하늘별을 품었습니다.
새벽 밤하늘에 펼쳐진 별무리들처럼
나의 희망도 찬란히 펼쳐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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