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랑의가족걷기대회

로라랑 2013. 1. 10. 22:20

 

2008년 5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아프리카 물부족 국가를 위한 작은 손길들이 모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관계자 인사멘트를 한벌 볼까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새생명사랑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프리카 지역에 지구촌 가족들이 물부족으로 고통받고 있기에 그들에게 생명의 물을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사랑의 물펌프를 보내어 물부족 사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하빈다.

 

아프리카에는 수동펌프 1개에 3천명 이상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펌프하나에 의존해 사는 생명체의 숫자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여러분, 아프리카에 가족들을 살립시다.

작은 물방을을 모아서 내를 만들고, 그내를 모아서 강을 만들어 아프리카에 보냅시다.

오늘의 우리의 작은 한방울이 모이면 그들에게는 생명의 강이 될것입니다.

오늘 이 아름다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회장)

물이 흘러 강이 되고, 사람이 걸어서 길이 되듯이 새생명 가족 걷기대회는 사랑의 콘서트와 함께 국제위러브유우녿ㅇ본부의 커다란 사랑의 물줄기로 목마른 대지를 적시며 아프리카로,세계로 흘러 넘칠것입니다.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리반 워든(네덜란드 대사관 투자진흥청 대표이사)


이처럼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많은 아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베브 소돈(AWC-아메리카 우먼스 클럽 회장)


지난 16년동안 많은 아이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기부된 물펌프 시설을 통해 아프리카의 많은 가족들이 도움을 받길 바랍니다. 지구촌에 함께 살고 있기에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으로든 그들을 도와야 합니다. 아메리카 우먼스 클럽은 세계를 뛰어넘어 중대한 인간애를 만드는 행사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지속적으로 함께 할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