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미

나의고향 여수 [오동도]동백꽃

로라랑 2015. 2. 15. 08:50

 

유난히 추운 겨울이 지나는 길목에 서 있다.

몇밤을 지나야 봄이 오려나 했는데...

어느새 살금살금  내 곁으로 다가온 봄내음~

항상 그리운 나의 고향으로 마음이 갑니다.

별이 유난히 많이 보여 별을 세노라면

시간가는줄 몰랐던 그시절...

그립고 가고픈 내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