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운 겨울이 지나는 길목에 서 있다.
몇밤을 지나야 봄이 오려나 했는데...
어느새 살금살금 내 곁으로 다가온 봄내음~
항상 그리운 나의 고향으로 마음이 갑니다.
별이 유난히 많이 보여 별을 세노라면
시간가는줄 몰랐던 그시절...
그립고 가고픈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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