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힘든줄 모르는 "고구마캐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로라랑 2015. 9. 24. 21:48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힘든줄 모르는 "고구마캐기 농촌일손돕기" 


제철에 맞는 과일을 수확하는 농부들의 수고를 보면 시장가서 과일값

깍아달라는 말 하지 않아야겠다 싶습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사시는 시어머님의 감농사는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농촌에 일손이 부족한 탓에 배로 일을 하셔야 하는 어머님의 수고가 걱정입니다.

 휴일에 아이들과 자주 찿아뵙고 도와드린다고는 하지만 돌아오는 길엔

마음이 더 무겁기만 합니다.


이런 마음을 알기에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여 일을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TV를 통해 보도될때는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언젠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마치 가족같은 사랑을 펼치니

감동이 아니될수 없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농촌일손돕기 현장으로 고고싱~~~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이 고구마캐기 농촌일손돕기에 나섰습니다

작은정성으로 이웃을 돌아보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예기치 못한 사고로 농작물을 거두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위러브유 회원들이 두손을 걷어붙였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전남동부지부 회원들이 고구마캐기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삶의현장체험을 한것 같다는  회원들이 마냥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전남 송광면에 위치한 2천여평의 고구마밭으로 출발한 30여명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회원들...

마트나 시장에서 판매하는 고구마를 오븐에 구워 맛있게 먹을줄만 알았지

고구마수확은 처음해보는 회원들도 있어 웃음꽃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친정집이 시골이라 고구마 수확을 해보았다며 손수 시범을 보여주는 회원,
어쩜 둥글둥글한 고구마가 한꺼번에 캐지는걸 보며 신기해하는회원,
해보지 않는 일이라 힘들법도하지만 새롭다하며 더 신이 나서 즐겁게 일하는 모습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사랑을 친히 본보여주신 장길자회장님을 닮은것 같습니다.
 


인근동네에 쓰레기를 치우며 시작된 작은 봉사의 정신이 우리 이웃들사이에
가까이하고 있으니, 실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회원들은 효자효녀같습니다.
마치 우리아빠 엄마일을 도우는 아들 딸처럼 말입니다.^^
언제나 이웃을 내몸처럼 돌아보는 큰 사랑을 가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의
회원이라는 사실에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