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어 부스럼을 만든 사람이다라는 말은 상처로 다가올것이다.
그러나 인정이라는 말이 나를 낫게 해준다,
어떤 상황이든지 나는 상처에서 이길수 있는
처방약이 있다.
"인정해버려라"
그리고 나는 고치면 된다.......
무슨 말을 듣든,무슨 상황을 겪든,억울하다 하지 말고
나는 항상 인정한다.
그리고 바라본다.
더 나은 상황으로 달음질 할 준비를 한다.
고지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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