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장길자회장 #대지진 피해 재난구호활동 전개"[새생명사랑의가족걷기대회]

로라랑 2017. 9. 8. 22:57


세계에 전재 지변이 잇따르고  있네요~~

미국의 '어마'허리케인이 강타할것이라는 소식도 무섭지만

멕시코에 발생한 규모 8.1의 강진.

'불의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가 분주해졌다는데요~~

결국 강진 발생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자정이 다 되어 가는 시간에 일어난 일이라

잠옷바람으로 뛰쳐나온 사람들,담요를 걸치고 나온 사람들,여행가방을

가지고 나온 사람들까지~~~


심하게 흔들거리는 건물과,집,그리고 거리~~

얼마나 공포에 휩싸인 시간이었을까요~~

지진을 피해 모여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우려가 되는것은 혹시

언제 있을지 모를 여진에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큰 강진이 발생한 일을 보니

불의 고리로 연결된 에콰도르의 지진피해가 생각납니다.

규모 7.8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에콰도르를 돕기위해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의 손길이 모아졌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나눈 사랑의 행렬이 에콰도르를 돕는 장이 되었답니다.

그때의 일을 기억하자면~~~

힘겹게 살아가는 국내외 소외가정과 재해로 고통받는 세계 기후난민들

에콰도르 지진피해민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삶과 희망을 전하고자 장길자회장의 위러브유회원및 시민 1만3천여명이

참여하여 돕기위한 새생명사랑의가족걷기대회였습니다.




이날 20여개국의 주한외교사절과 그 가족들고 함께 하여

세계를 지원하는데 마음을 모았습니다.

행사를 주최하신 장길자회장님은 "짧은 인생과 고달픈 삶을

혼자 견뎌야 한다는 고독감은 불행"이라며 소외된 삶을 사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힘내라고 응원하는 동행자가 되어 위로와 희망이

되어주자"고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또한 장길자회장님은 "동행자들이 이렇게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시라"며 지구촌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세지를 덧붙였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해마다 커지는 규모와 도움의 손길로

지구촌 이웃들과 함께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한 지구촌 곳곳에 꿈과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