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iwf)의 위러브유회원-//물질적&정신적 도움//

장길자회장(iwf)의 위러브유회원-//물질적 & 정신적 도움//

잇님들^^

휴일을 잘 보내셨나요~~~

휴일에 아들,딸이 집안일을 도와준다며

청소와 설거지를 도와줬습니다.^^

휴일을 맞아 집안을 도와주는 아이들을 보니

문득 생각이 납니다.

iwf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펼친

재난구호 활동입니다.

iwf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의 자원봉사는

절망이란느 터널을 지나 용기를 만나기까지

강원도 강릉 수해지역 자원봉사를 펼쳤습니다.

2002-09-11

iwf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수해복구를 위해

찾아간 날은 어느 맑고 화창한 가을날이었습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인것처럼~~

날씨는 화창한데, 태풍피해로 사방에 널려있는

쓰레기더미가 그날의 상황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평생 수해는 모르고 살았다는 이웃할머니의 말씀처럼

평소 수해가 나던 지역이 아니였기에

태풍 루사로 인한 피해는 물질적인것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심한 상태였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 30여명은 대부분

주부들이 자원봉사의 손길을 보태어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피해 주민들의 큰 상심을 알았기에

어려운일, 힘든일을 마다하지 않고

성심껏 복구활동에 임했습니다.

강릉 주민들이 태풍 피해로 인한 절망을 딛고

용기를 내서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