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제주시에 불어닥친 태풍피해 재난복구 봉사활동

로라랑 2015. 7. 6. 20:06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제주시에 불어닥친 태풍피해"재난복구 봉사활동"


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면 늘 근심어린 모습으로 걱정을 놓지 않으시는 부모님을

뵙습니다.

매미 태풍때  거센 비바람으로 집이 반파가 되어 아픔을 겪은바가 있으신

부모님은 해마다 이맘 때쯤이면 걱정에 걱정을 근심에 근심을 하십니다.

올해도 아주 큰 태풍이 몰려온다는 소식에 귀가 귀울여 있습니다.

때마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는 일은 단지 친정집 부모님만의 일은

아니었습니다.

2012년 볼라벤태풍으로 제주시에 불어닥친 피해를 볼수 있습니다.

볼라벤으로 여름휴가지로 손꼽히는 제주에 막대한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런 재난으로 어려움이 있는 곳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봉사활동이 빠질수가 없겠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제주지부 회원들이 세심한 손길로

봉사활동을 하여 다시금 깨끗함을 찿았답니다^^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해변에 모여 태풍 볼라벤 피해지역 정화활동을 펼쳤답니다^^

태풍으로 각종 쓰레기가 밀려온 해변가 주변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게를 ㅈ너화하고자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어머니의 마음'을 갖고 봉사활동에 임하여 2시간 동안 해안가 100여미터에서

1200자루의 나뭇잎과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재난복구의 봉사활동이 어려운 이웃과

나라를 돕는 사랑의 손길이 되어 있기에 흐뭇하기만 합니다.

제주시뿐만 아니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가는곳은 어려움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는 곳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재난복구 봉사활동에 동참하여 어려움을

도울수 있어 얼마나 보람되는 지 몰라요^^


이번 유난히도 많이 일어날것이라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설립이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인류복지의 백년대계를 완성하는 글로벌 복지 단체입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2001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새생명복지회에서 새롭게 태어난 복지단체로서 국적, 인종, 빈부, 종교를 초월하여 세계인의 화합과 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쟁, 기아,지진 등으로 고통받는 전세계인에게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환경정화,클린월드운동,헌혈운동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인류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추구하는 나눔의 중심에는 '어머니의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자녀의 고통을 누구보다 아파하며 자녀위한 기도로 긴긴밤을 지새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실의와 절망 속에서 고통받는 인류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 인류복지의

백년대계를 완성하는것을 목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