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운동

장길자회장 "생명나눔 행렬의 헌혈미소" [헌혈하나둘운동]

로라랑 2018. 1. 28. 20:49


장길자회장 "생명나눔 행렬의 헌혈미소"[헌혈하나둘운동]


잇님들 안녕하세요^^


아주 어릴적  TV를 보면서 수혈을 받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수혈은 어떻게 하는지, 수혈을 받기 위해서는

혈액은 누가 어떻게 공급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수혈받을 환자가 있다면 건강한 사람은 항상 대기 해야 할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를 입문하고,학문에 눈을 뜨고서는 ㅋㅋㅋ

수혈을 위한 헌혈로 혈액을 저장한다는 사실을 알았죠 ㅎㅎㅎ

그래서 헌혈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가져졌습니다.


어떤 계기가 없다면 , 그리고 관심이 없다면

헌혈은 단지 남의 일로만 여길것 같은~~~

하지만 저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헌혈을 하게 된후로 흐뭇하고 뿌듯한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위기의 생명은 단지 의사선생님만이 살리는 일이 아니라는 사실^^

따듯한 마음이 있다며 누구나 생명을 살릴수 있다는 사실^^

이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은 생명나눔행렬이 있었습니다.

환자들에게는 새 희망이 열렸습니다.

2010-08-30



어려운 환자들을 돕는데 장길자회장님과 뜻을 같이한 사람들

(건국대병원,서울동부혈액원관계자들,이강민이사장,서준석서울동부혈액원장등등)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2004년부터 전국 주요도시에서 전개해온

"헌혈하나둘운동"의 서울지역 행사가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열린것입니다.

각종 사건사고로 생명이 위급한 사람들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혈액을 제공하고 헌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본이 되는 활동입니다.


잠시잠깐의 따끔함으로

죽어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으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따듯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저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만 여겼던 헌혈이

이젠 발벗고 나서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이 되어 있으니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와 함께 하는 시간이 자랑스럽습니다.



요즘 돈꽃드라마에서 활약중인 이순재 선생님도

함께 참여했던 헌혈운동입니다.

1천여명이 참여한 장길자회장님 주최 "헌혈하나둘운동"에

힘과 격려를 아기지 않는 모습입니다^^


“좋은 일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 생명을 살린 거예요. 건강하세요.”
덕담과 함께 따뜻이 손 잡아 격려하는 장길자회장님의 격려에

 회원들의 얼굴에는 선행을 하고 엄마의 칭찬을 들은 아이들마냥 미소가 번졌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의사선생님 가운데

송명근교수님인데요

더운 날씨에 찾아준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장면도 멋집니다^^


내이웃을 살린다는 마음이기에 함께 하는 모든이가

가족같습니다^^

평소 장길자회장님의 뜻을 따라

이웃을 돕는 일에 발벗고 나서온 일이라

환자들을 돌보는 가족의 애타하는 마음을 알기에

생명의소중함을 헌혈운동으로 동참하게 됩니다.



이러한 헌혈운동에 시민들도 동참하여

생명살리는 큰 사랑에 감동의 마음을 담아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