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정화활동

장길자회장 "동글동글 몽돌처럼 빛나는 120명의 위러브유회원"[제주도 태풍피해복구]

로라랑 2018. 6. 16. 22:47


장길자회장 "동글동글 몽돌처럼 빛나는 120명의 위러브유회원"[제주도 태풍피해복구]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여행지를 선택하다가 한곳을 지목한다면

바로 국내에서는 제주도를 손꼽게 됩니다.

사계절 모두 언제나 다녀와도 좋을만한 곳은 제주도라지만

6월에 가족계획이 제주도입니다.


아름다운 바다뿐만 아니라 곳곳에 둘러 볼곳이 많은곳이죠


부쩍~여행지가 되는 제주도에

사랑의 손길이 닿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픔이 있었던 제주도를 위로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있습니다.

제주도 내도동 알작지 태풍피해복구가 있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긴급구호사업및 재난구호 그리고 환경보호사업을 일환으로

제주도 태풍피해로 아픔을 겪는곳에

도움의 손길을 더했습니다.


태풍 볼라벤이 휩쓸고 간 제주도 해변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 120명은

정화활동을 펼쳐

반짝반짝 빛나는 몽돌해변의 제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둥글둥글 납작한 자갈로 이루어진 제주도 해변에

알록달록한 자락들이 파도에 밀려 구르는 소리가

맑고 청아해서  관광객이 많는 곳이죠


태풍으로 인한 밀려든 쓰레기들을 치우고

청소하는 일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를 정화하자로 시작되었습니다.

위러브유회원들이 앞장서서 태풍피해지역을 돌아보고 정화활동에 참여해

나눠지는 손길에 고마움을 더합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의 정화활동으로 해변이 금세

말끔해진 것을 보니 마음까지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올해 여름 피서지도 제주도 내도동 알작지에서

아름다운 몽돌들의 반짝임을 볼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