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활동

복지단체 장길자회장// "마음으로 보는 밝은 세상"[시각장애인 봉사]

로라랑 2018. 8. 19. 23:23


 복지단체 장길자회장// "마음으로 보 밝은 세상"[시각장애인 봉사]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랑나누기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두눈으로는 밝은 세상을 보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사랑과 희망의 빛을 전합니다.



여주군에서 나눈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잔치를

펼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본부 회원들이

두눈이 되어드렸습니다.



400여명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위러브유회원

70여명이 행사의 진행을 맡아 장길자회장님의 슬로건인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밝은 세상을 두눈으로 볼수 없다하여

웃음이 사라지진 않았습니다.

마음으로 보는 세상이기에 행복이 자리합니다.


행사에 참석한 시각장애인들의 세심한 배려로

불편함을 덜어드린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있어

사랑만을 가득 채워가게 됩니다.


사람의 도움이 없인 아무데도 살수 없어

대부분 집안에서만 지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여주회장은

하루하루 장길자회장님의 회원들의 봉사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에 경기지부장은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측에

그간 장애인 복지증진에 힘써준 데 대하여 감사패를 증정하였습니다.

소외된 이웃중 어려운 이웃들만의 고충이 아니라

시각장애인들의 이동을 돕는 심부름센터 개설이

시급함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변화복지향상을 도모하는

장길자회장님의 복지단체에서의 관심은

많은 힘이 되기도 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의 가장 바라는 일,가장 하고 싶은 일

바로 여행이라고 합니다.

볼수 없다하여 그들의 꿈가지 가려져서는 안되겠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복지단체의 작은 도움이

장애의 벽을 허물고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더 넓은 세상을 마음으로 바라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