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사랑의콘서트

"커뮤니티의 정의가 바로 '위러브유다" 장길자회장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로라랑 2019. 5. 2. 21:53


"커뮤니티의 정의가 바로 '위러브유다"장길자회장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워싱턴D.C에서 지구촌 이웃들을 돕기 위한

제1회 동부지역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2018년 8월5일 일요일 국립몰 기념공원에서 펼쳐졌습니다.


약2,000여명의 장길자회장님의 미국회원들이 함께 한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이

소외딘 이웃들 그리고 기후변화와 전쟁으로 인한 난민,

난치병 어린들과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걸어온 사랑의 길이 어느덧 20년이 지났습니다.

국내에서의 시작으로 사랑의 씨앗이 미국 동부지역에 뿌려를 내리고

사랑의 꽃을 피웠습니다.


여름날이 광선에 둘러사인 채 수많은 위러브유회원들이

플로리다부터 보스턴까지 동부권 모든 지역에 와서

특별한 행사에 사랑으로 참여했기에

이날 장길자회장님은 "새생명사랑 가족걷개대회가 생명을 살리는

일에 기여하고 가족간의 화목을 증진시키는 것을 보니 참

기쁩니다.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신 뜻을 생각해봅니다.


위러브유회원들이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를 통해

1차 아이티의 포르토프랭스 직업학교 학생들에게

3,000개의 태양열 손전등을 전달했습니다.

학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빛의 원천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됐고 동시에 밝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도구 역할이 됩니다.

이에 장길자회장님의 미국회원들의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는

"밝은 마음에는 밝은 빛이 필요하다"는

슬로건아래 어려움에 처한 서반구의 가족들을 돌보는데

앞장섭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어머니의 위대하신 사랑을 담아서 말입니다.



개회식은 아주 웅장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이 전해지고 국가가 울려퍼지며 미 해군 기수단의 입장

그리고 전통무용으로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개회식은 미국뉴욕 지부장을 통해 "아이티와 인류복지를

밝게 만들기 위해 모인 자리로서 위러브유의 모든 활동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깃들어 있다고 강조하며 사랑으로 위러브유는

지구촌 각처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보살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지부장은"위러브유가 시행하는 각각의 활동과 계획,

그리고 행사의 중심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있으며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 세상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해법이 바로 어머니의 사랑임을 강조하며

온 세상 사람들을 걱정하고 돌볼수 있는 힘이

오직 어머니의 사랑뿐이다"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자녀를 돌보기 위해 쉼없이 헌신하듯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도 그렇게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중 유엔의 17가지 지속가는발전목표(SDGs)와 협력하여

국제사회의 최대공동폭표를 이루어가기 위해

위러브유활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실행이 가장 큰 본임을 보이며 겸손과 용기 그리고 사랑과 인내

희생과 같은 핵심가치를 위한 이타적인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별 연설자로 참여한 매사추세츠주 레민스터의 딘 마자렐라 시장은

"전세계의 다른 지방 선출직 공무원, 주 또는 연방 공무원들에게

더 이상 격려할수 없다. 이 단체야말로 여러분이 함께 팀을

구성하고자 하는 조직이다.

커뮤니티의 정의가 바로 위러브유다"라고 말했다.


70억 인류의 행복을 위한 사랑의 발걸음이요

사랑의 빛을 밝히는 행복의 발걸음이 모인 장길자회장님의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는 파란색티셔츠의 푸른물결이

4Km코스일대에 사랑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미국지부의 회원들이 펼친 이날의 행사는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한가족임을

느끼게 하였고 고난과 불행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도움의 손길을 전하게 됩니다.

사랑과 헌신은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이뤄낼수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발걸음은 세계 각국, 나아가가

전 세계 76억 인류에게 퍼져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