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각박한 세상에 단비 같은 존재" 독거노인 돕기 [장길자회장]

로라랑 2019. 12. 22. 21:56



올해도 몇일 남지 않아 세월의 흐름이 활과 같이

빨리 흘러감을 느낍니다.

붙잡을수 없는 세월 앞에 남은 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세가 지긋하셔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은

세월의 흐름이 그저 외로움이라 하십니다.


독거노인과 함께 일일 가족사랑을 나눈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설맞아 가족사랑나누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iwf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어르신들을 위해

일일 자녀가 되었습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이제나저제나 아들딸,손주들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명절의 풍경입니다.

하지만 찾아올 가족이 없거나 어려운 형편으로

적막하게 보내는 외로운 어르신들의 명절은 쓸쓸하기만 합니다.

'가장 그리운게 사람'이라시며 눈물을 글썽이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일일가족 사랑나누기 봉사활동은

잊지 못할 향기와 같습니다.


서울 송파구 거여2동사무소 3층 강당에서

장길자회장님과 위러브유회원들은

이.미용봉사를 펼치고 환한 표정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했습니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할때면 도란도란 얘기꽃을

피우듯 할머니들의 머리손질 또한

얘기꽃을 피우며 시작됩니다.


말벗도 없이 더욱 외로우신 어르신들이

홀로이 계시면 몇마디나 하실까요?

외로움을 치유하듯 어르신들의 말벗동무가 되어드린

하루는 행복한 가족이 된듯 합니다.


일찍부터 행사장을 찾으신 장길자회장님은 "외로운 어르신들께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눠드리고 싶어 잔치를

준비했다"시며 행사의 취지를 전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으시며 위로의 말을 건네신

장길자회장님은 미용봉사를 거드시고 할머니들의 말벗이 되어드립니다.

또한 점심 시간에는 손수 음식을 떠서 나르시며

어르신들과 함께 가족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이근식 국회의원님은 이날 봉사현장을 찾아 "각박한 세상에

단비같은 존재"라며 회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독거노인 돕기를 하기 전

지난 연말 쌀과 연탄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도움의 손길을 드렸더니 따뜻하게 잘 지내신다며

자식보다 낫다하십니다.



이.미용 봉사를 담당한 회원들의 머리손질이 끝난후

정성스럽게 잔치 음식을 한상 가득 차려 드리고

식사후 어르신들의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함께 정겨운

가족식사를 마쳐갈즈음 흥을 돋구는 가락을 멋들어지게

뽑이내는 회원들도 있었습니다.

양동정 동장님은 이런 모습을 보고 "살아있는 천사들이 여기있네"하시며

회원들을 칭찬하였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쌀과 푸짐한 명절 선물 세트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따뜻한 사랑을 건네받으신 어르신들은 절대 그 사랑을 잊지

않겠노라 하시며 눈시울을 적시십니다.





머리손질부터 회원들의 재롱잔치까지 한껏

사랑가득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때

또 다른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집수리 봉사를

하였습니다.

다섯 어르신 가정의 장판교체와 페인트 칠과 시설 수리등

오랜만에 고향집을 찾아 부모님댁을 수리하듯

정성스럽게 집안일을 돌아보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의 수고로 새집을 마련한듯 합니다.


예쁘게 단장된 집을 보며 기쁜 미소를 지으신

어르신들을 보니 행복해집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독거노인 돕기 행사를 통해

각자 가진 기술을 보람된 일에 쓸수 있다며 기쁨을 표한

위러브유회원들도 따뜻한 가족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건네면 건넬수록 오히려 채워지는 큰 사랑이

위러브유안에서 싹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