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f장길자회장 건강 복지증진을 위한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이라크에 일어난 내전을 통해 피해민을
돕기위한 의약품 전달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활동이 전해졌습니다.
[장길자회장 이라크 의약품 지원 전달]
이라크에 일어난 내전, 수년간 지속이 되어
전쟁을 겪는 주민들의 삶이 피폐라기만 하며
인도주의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만 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300만명은 국내실향민이 되어 실향민 캠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에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는 2만달러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습니다.
[장길자회장 이라크 2만달러 의약품 전달]
내전으로 인해 질병에 시달려 의약품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
실향민을 위한 캠프 진료소에 지역의 주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실향민 캠프로 유입되는 인구는 많아지고 환자의 증가로
의약품은 바닥이 나 옴과 만성질환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이라크 진료소
4곳에 의약품을 공급했습니다.
[장길자회장 이라크 현지 구호품 전달]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는 이라크 현지 비정부기구
‘구호 개발을 위한 이라크연합의료협회(UIMS,
The United Iraqi Medical Society for Relief and Development)’에
미화 2만 달러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습니다.
구충제, 옴 치료제, 항생제, 해열제, 살균제, 고혈압 치료제,
1회용 주사기, 붕대 등 90가지에 달하는 이 의약품은 안바르,
니나와의 이동식 진료소(MMC, Mobile Medical Clinic) 3곳과
일차 보건진료소(PHCC, Primary Health Care Clinic) 1곳에 우선 공급됐습니다.
이라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진심어린 지원을 해준 데 모두가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장길자회장 의약품 부족 문제 해결]
이라크내전 피해민들에게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점입니다.
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교전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라크 지역 주민들에게 평화가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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