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푸르름을 마음에 품은 날 바다의 푸르름이 아름다운 날입니다. 겨울임에도 포근한 날이기에 바다 냄새가 더욱 상큼하게, 시원하게 다가옵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가 로라의 마음 가득 채워지니 오늘도 행복으로 시작합니다. 오늘의 감성 202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