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의 용기와 희망을...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건강복지지원 5월은 가정의 달이죠^^ 가족의 사랑을 채울수 있는 소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따사로운 5월의 햇살만큼이나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지는 상균군의 소식입니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김상균군입니다. 비록 휠체어를 타고 있지만 아버지의 사랑이 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줍니다. 아버지와 아들 김상균군은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아빠와 아들이 한몸이 되어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날이 마냥 행복하고 즐겁기만 합니다. 상균군의 마라톤 참가는 위러브유(장길자회장)의 특별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선천성 심장병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휠체어를 타고 있는 이유는 태어날때부터 심장기능이 약했고 폐동맥이 막혀 1992년 5월 한살때 처음으로 큰 수술을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