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탑텐 피자를 사들고
시댁에 다녀왔어요^^
시골에 계신 어머님께서 피자를 드시기는
즐겨하기가 어렵기에
손녀랑 함께 맛있게 드시는걸
상상하며 ^^ 다녀왔습니다.
도미노피자에 전화를 해서
미리 주문한후
찾으러 갔지요^^
따끈따끈한 도미노 피자가
차 안가득 냄새를 풍기고~~
시댁으로 달려가는 길은
빠릅니다 ㅎㅎ
어머님을 뵙고
맛있게 피자를 드시는 모습을 뵈니
자주 찾아뵙는건 자식된 도리 같습니다^^
휴일엔 고기를 맛있게 구워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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