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찡하고 진한 감동으로~~^^긴급구호

로라랑 2015. 3. 2. 23:43

찡하고 진한 감동으로~~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긴급구호



휴일인 일요일을 맞아 어머님의 생신을 맞아 한손 가득 음식준비와 선물을 들고

시골어머님을 찿아뵈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진 음식솜씨를  발휘했더니 ㅋㅋ 칭찬일색이십니다.

맛보다 하고자 하는 일에 기쁘셨나봅니다.

어머님께서는 농사일을 하시는데 남편과 아들이 일손을 돕고 어머님의 짐을

덜어드렸지요^^

일을 마치고 돌아온 아들에게 어머님께서는 "아이고 내 손주가 이렇게 커서

할미를 돕는구나"하셨습니다.

허리춤에서 용돈을 꺼내주시려하자

아들은 극구히 사양합니다.

"할머니 해야될 일을 당연히 한거예요"ㅋㅋㅋ

옆에서 지켜보던 저는 얼마나 대견하고 멋지던지요 ㅋㅋ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흐뭇한 일이 저희 가정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복지활동에 참여하면 이와 같습니다.

어려운 환경재난으로 피해를 입고 상실감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나아갈때면

그들은 한결같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렇때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인 저는 당연히 해야할일을

하는건데요 하며 따뜻한 손을 마주합니다.

이렇듯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복지활동은 감동의 손길이 마주하기에

더욱 감동이 넘쳐납니다.


환경재난으로 고생을 하시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그곁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함게 하여 위로와 힘이 되니 마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의 품같지 뭐예요^^


지난날 서울 양평동 안양천 둑 붕괴로 수재민들을 도왔던 기억이 납니다^^


폭우로 인해 불어난 안양천 둑이 무너지면서 양평동 일대의 수해복구를 나선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장화,고무장갑,세제 , 청소도구등 만반의 준비로 함께 했습니다.


침수되었던 가옥에는 벽면의 절반이상이 무에 잠겨 집안의 가전제품은 다 망가지고 생계의 수단까지 절망으로

치닫고있을때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발벗고 나서 큰 도움의 손길이 되었다고 칭친이니 당연히 도울일에 칭찬을 받으니 더욱 쑥쓰럽고 안쓰럽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도움의 손길이 많은 보탬이 되었다 하시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라며 마음가득 사랑을 담아전하고 돌아오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회원들의 마음속에 찡하고 진한 감동이 서려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