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러가요

"그리운 엄마의 수수부꾸미"(부산국제시장)

로라랑 2015. 8. 3. 08:47

 

 

수수부꾸미~~(부산국제시장)

어릴적 연탄불에서 수수부꾸미를 해주시던 엄마생각이 납니다.

한잎 베어 물면 쭈~욱 늘어나 입에서 살살 녹던

수수부꾸미를 맛보게 되어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부산국제시장에 가면 맛볼수 있는 수수부꾸미를

꼭 추천해드려요^^

제게 있어 어릴적 추억을 담아 아이들에게도 또

한편의 추억을 수수부꾸미에 담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