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후기

장길자회장//"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기쁨과 행복"[자원봉사]

로라랑 2016. 6. 15. 20:22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요일입니다^^

한주가 빠르게 지나가네요^^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있어 정말 마음이 아픈것은

보여지는것으로만 판단하여 냉대하게 보는 시선일것입니다.


정말 장애는 마음이 병든 사람이라 합니다.


그래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마음이 장애가 아닌 밝은 분들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한곳에 모였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자원봉사에 나선이유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

한데 어우러져 건강한 발걸음을 옯기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과  서로의 이해 폭을 넓혀 자연스러운

관계로 승화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 25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들에게

힘을 실어줬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김진모 김해지부장은 "신체의 장애보다

마음의 장애가 더 큰 장애라는 말이 있듯 장애인들의 건강한

정신과 마음이 차가운 시선과 편견,차별에 상처받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에 나서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시선이

좀더 따뜻해질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파란 티셔츠를 입은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휠체어를 장애인들의 이동을 돕는 한편,점심배식봉사와 행사 뒷정이를

도맡았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이벤트동물퍼레이드,

휠체어와 함께 걷기, 풍물단공연,과학체험,페이스페인팅등

풍성하게 마련하여 자원봉사에 임했습니다.

자원봉사에 힘쓴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펼친 자원봉사를 보며 김해시의 발전이 느껴진다며 칭찬했습니다.

 

단풍도 보며 신선한 공기,그리고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를

들을수 있다며 행복하고 말동무까지 되어주니 고맙다합니다.


자원봉사에 나선 위러브유회원들은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는 생활속에서 거리낌 없이 도와야겠고 또 이런 행사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나서야겠다고 합니다.

주위를 훈훈하게 한 위러브유회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