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장길자회장 " 지구촌 동네 재난이 속출할때 ~ 재난구호 "

로라랑 2018. 6. 5. 23:13


지구촌은 하나의 가족이라 하지요

한 동네와도 같은 지구촌 곳곳에 사건사고도 많지만

그 중 과테말라 치말테낭고 주의 아카테낭고 마을이

푸에고 화산이 폭발하면서 뿜어낸 화산재에 파묻혀 많은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열구름이 솟아올라 더욱 사망자가 난 과테말라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러한 재난이 속출할때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손길이

닿아 감동이 된 사연이 있습니다.


파키스탄에 지진발생으로 인하여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구호물품과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새희망의 시작이 되듯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열어갑니다.

파키스탄의 대지진은 유난히 아이들의 희생이 커서

마음을 더 아프게 한 일이었습니다.

고립된 상태에서 주민들의 생활은 굴주림과 추위로 사망하는

2차피해가  우려될 상황이었기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텐트, 이불, 신발, 생수 등

구호품을 성금과 함께 파키스탄 현지에 긴급히 전했습니다.



 또한 어린이 방한복, 유아용 모포, 성인용 보온 의류, 보온용 운동화,

 누비이불, 카펫 같은 방한용품과 쌀, 곡물, 우유 , 비스킷, 생수 등

주민들을 위한 구호물품과 음식물까지 전달이 되었습니다.


지진으로 길이 막혀 육로로는 전달이 불가능한 입장이었기에

헬기에 실려 지역주민들에게까지 전달되는 절실함도 보였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의 작은 정성과 사랑이 지구촌 이웃,

파키스탄 이재민들에게

생명과 희망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세상 곳곳에 일어나는 재난들로 힘들어 하는 우리 이웃인 지구촌인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