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희망의 재난구호 "장길자회장

로라랑 2018. 7. 8. 23:30


희망의 재난구호가 시작되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긴급구호 자원봉사를 펼쳤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사랑봉사는

촉우로 인해 불어난 안양천의 둑이 무너지면서

수해를 입은 양평동 일대에 수해복구자원봉사를

나선일입니다.

실의에 젖은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함입니다.


뜻하지 않는 재해는 실의에 빠지게 합니다.

침수가 지층가옥의 집안 벽면에 절반이상까지

물이 차올라 자국이 선명하한 집은 대부분의 집기들이

쓰레기들로 가득차있었고 젖은 옷가지들을 빨고

냉장고등의 가전제품과 살림살이들을 일일이 닦는 일등

다양한 자원봉사가 펼쳐져 이웃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겪어보지 않고서는 재난의 두려움을 알수 없고

실의에 빠진 마음을 알수는 없지만

그 아픔의 무게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있기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의

아름다운 손길이 자원봉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나누는 사랑을 받은 이들은 이런 따뜻한 사랑을

받았으니 자신도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위러브유회원이 되고 싶다는 이들이 많습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내서

다시 일어서는 힘을 주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입니다.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더하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수재민들의 가족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