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네팔 카트만두 빈곤가정 생계비 지원"[빈고해소]

장길자회장 "네팔 카트만두 빈곤가정 생계비 지원"[빈곤해소]

지구촌은 문명의 발달로 더욱 편리한

삶을 살고 있지만 여전히 수많은 이들이

빈곤과 기아의 고통에 허덕이고 있다.

누구나 다 잘 사는 세상이 아니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며 생활의 염려로

하루하루를 연맹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장길자회장의 위러브유는

세계 각국의 빈곤 지역에 식료품 및 생필품

방한 난방용품을 지원하고

위생시설을 위한 물펌프를 설치하고

자립형 생계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있다.

원하지 않는 재난과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들의 생활개선,심리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그 가운데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네팔 카트만두 빈곤가정에 생계비를 지원한

일을 소개하고자 한다.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삶의 희망을

놓치지 않도록 생계비를 지원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크리슈나 타마르 타망(27)씨

가정을 방문한 내용이다.

장길자회장의 국제위러브유는 희망과사랑을

나누고 있다.

10여년전 크리슈나의 아버지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때 방화로 인해 어머니와 삶의 터전을

잃고 동생들을 데리고 카트만두로 이주하였다.

화상으로 인해 남동생은 발달장애를 격고

열살된 막내동생까지 돌봐야 하는 상황에서도

직장에 다니는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가난하지만 꿈을 잃지 않은 크리슈나 가정.

성실히 살아가는 크리슈나 가정을

격려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장길자회장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다.

어려울때 작은 나눔의 사랑이 가장 기억에 남듯이

사랑을 받은 기억이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고

평생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된다는 크리슈나.

세계 곳곳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행복을 전하는 장길자회장의 국제위러브유의

노력은 앞으로도 꾸준히~~영원히~~

계속될것이다.

WE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