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목마름을 해갈하는 값진 선물 "장길자회장 베냉 물펌프설치

오랜 목마름을 해갈하는 값진 선물 "장길자회장 베냉 물펌프설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가장 많이 찾게 되는건

시원한 물입니다.

갈증해소에 물 만한건 없는법이죠

요즘은 대부분 집집마다 정수기가 있어

시원한 물을 마시긴 너무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수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마을까지 가서

직접 물을 가져와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면적과 비슷한 땅, 베냉....

식수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합니다.

베냉은 물공급 사정이 좋지 않아

불편을 겪기 일수입니다.

수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마을까지 가서 직접 물을 가져와야 하는데

물을 긷는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값는 한끼 식사값의 두배입니다.

물값이 워낙 비싸서 학생들이 물을 마시지 못하는 일도 잦다고 하니

펑펑펑 물을 쓰는 제자신이 미안하기만 합니다.

이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베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에 물펌프 설치는 하였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물펌프설치는 빗물을 식수로 사용해온 지역주민들까지

약300명이 자유롭게 물을 이용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물펌프 설치는 굴착기 공사로부터

펌프설치및 동력제공을 위한 태양열 설비까지

그리고 바닥공사를 끝으로 물펌프설치를 마무리 했습니다.

단지 갈증을 해소시키기 위함이 아닌 생계와 직결되고

생명과 깊은 관계가 있기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펼친 베냉 물펌프시설 설치는 생명사랑이라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기쁨의 준공식과 알라다시장의 감사장이 더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에~~~

베냉 알라다 지역민들은 어렵게 구해야 했던 이들에게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값진 선물이라 합니다.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갈하는 생수를 ~~

더불어 밝은 희망이 늘 샘물퍼럼 솟아나길 바라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지구촌에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