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새로운 휴식처요 명소인 두알라 대학 스탠드 보수"

재단법인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새로운 휴식처요 명소인 두알라 스탠드 보수"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캠퍼스를 노닐던 날이 떠오릅니다^^

왜냐하면 장길자회장님의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가

카메룬 서부 해안에 위치한 두알라대학교의 노후한 축구장 스탠드를

보수한 일때문입니다.

두알라대학교 학생 4만여명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한 장길자회장님의

재단법인이 있어 엄지척^^합니다.

아름다운 회원들과 두알라학교 관계자등 30여명이 참여한가운데

스탠드준공식이 개최되기까지의

아름다운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2008년 만들어진 스탠드는 관리가 잘 안돼 부서지고 뜯겨져

자칫 학생들이 걷다가 발이 빠질수 있는 위험에 노출된 채

방치된 상태라 장길자회장님의 재단법인 위러브유는

열악한 환경을 접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보수공사를 추진한것입니다.

재정상황이 좋지 못한 학교실정으로 수년간 보수공사를 미루던차

때마침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나눔의 손길을 더한것입니다.

부서지고 낡은 바닥 깔개 330개를 교체하고

바닥전체를 페인트칠하고

천장도 말끔히 보수하며

단단한 나무로 골격을 세운뒤 나무와 철판을 이용해

튼튼하게 마감하여

쾌적한 환경을 위해 스탠드 주변은 잔디를 심고

휴지통 20개를 제작하여 배치하기도 했습니다.

새단장을 한 스탠드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부쩍 늘어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나눈 손길이 뿌듯하기만 합니다.

이런 과정의 손길을 거치고 완공식에 참석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과

에토아 총장등

대학관계자들의 거듭거듭 표하는 감사가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단체로서 봉사단체의 사랑을 접하니

매우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대학생들을 위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봉사활동이 귀감이 된다며

감동을 표하기도 합니다.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재단법인 회원들은 무사히 공사를 마무리 하고

안전을 위협하던 요소가 사라져서 정말 기쁘기만 합니다.

위러브유의 봉사의 손길로 아름답게 변모된 스탠드는

두알라 대학교의 새로운 휴식처요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