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사랑의콘서트

장길자 회장 사랑의콘서트 ->>36.5도 사랑의 마음으로 살라는 하늘의 뜻.

로라랑 2019. 10. 8. 22:29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사랑의 콘서트 주요행사를 소개합니다.

심장병어린이와 희귀. 난치병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서

2000년 처음 개최하여 부천 세종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은뒤 국내외의

심장병.희귀난치병 어린이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길자회장님은 우리 사회에 청소년 가장및 저소득가정 어린이들과

독거노인,외국인,재해근로자,다문화가종,각종 재난과 사건사고로

고통받는 지구촌에 다양한 계층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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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0년~2018년까지 이어져 온 사랑의 콘서트중

제13회 새생명사랑의 콘서트 행사를 소개합니다.


이웃을 위해 돕기 위한 손길이 추운 겨울날씨를 무색하게 하고

모인 인파에 아주 놀라고 감동 받고 온 날이라서요^^

무엇보다도 장길자회장님의 인사말씀이 굉장히 마음에 와 닿아

오늘도 따뜻한 36.5도의 사랑의 마음으로 갈아가고 있답니다^^


“창조주가 차가운 흙에 36.5도의 사랑을 덧입혀 사람이 생명을 가지게 되었고

 1년이라는 세월도 365일로 정해진 것은

365일 내내 36.5도의 사랑의 마음으로 살라는 하늘의 뜻"

장길자회장님의 인사말씀중 사람의 체온에 36.5도요

매일 365일을 두심은 가장 따뜻하고,가장 안정적이며

가장 건강한 체온처럼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살라하심이 너무 감동으로 다가오죠~^^



13회 사랑의 콘서트에 참여하여 36.5도의 따뜻한 사랑까지

채워온듯 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펼치는 사랑의 콘서트는

질병과 생활고 그리고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전해진

가장 따뜻한 사랑입니다.


제13회 사랑의 콘서트 현장으로 출발하던 날

추위로 인해 다소 걱정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수혜자들과 내빈들 그리고 회원들과 지역민들까지

어려움으로 다가올진 않을까 하였는데 이모든 생각이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몰려든 인파만 약8천명이 넘었고 그 열기는 추운 날씨를

따뜻하게 녹여버렸습니다.



진행된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고

1부행사의 장길자회장님 및 내빈들의 인사말씀과 축사는

행사의 장을 더욱 빛나게 했으며

2부 축하행사로 탤런트및 가수들의 열정과 사랑의 무대가

선사되어 그 열기가 한해를 아름답게 마무리 짓는듯 했습니다.


벌서 수년이 흘렀지만 지난날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고 있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선물을 한건

바로 생명과 사랑을 되돌아보고, 힘겹고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들에 희망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가슴속에 생명과 사랑으로 영원히

남겨질것 같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의 콘서트 장은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눌수 있는 자리이기에 참여한 모두가 어느덧 다음 해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곳저곳에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활동을

배우고 싶다고 하나봅니다.

하나된 마음으로 어머니의 사랑으로 전세계 이웃들을 돕는

모습에 매우 인상적이고 감동을 받았다는 말들이 더욱 더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자라납니다.



하나의 지구에서 살아가는 한가족인 우리들.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는 멋진 일을 합니다.

이 위대한 사랑이 국제위러브유 복지단체를 통해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