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조례점 푸라닥 치킨 맛보았습니다^^
명품 푸라다의 사촌인가요~~ ㅎㅎㅎ
푸라닥 치킨이 맛있다는 아들의 말을 믿고
주문했는데
무려 50분 후에 도착했습니다.
그만큼 주문이 많이 밀렸더군요
집으로 배달된 명품(?)^^ 푸라닥치킨
포장부터 다르죠 ㅋㅋㅋ
주머니포장이 명품을 자랑하는듯 하군요 ㅎㅎㅎ
재활용 하기에 좋아서 보관합니다. ㅋㅋㅋ
푸라닥 치킨이 이렇게 종이 용기에
포장이 되어 있군요
명품에 비해 작은 사이즈의 콜라가 귀엽네요 ^^
종이 용기 포장을 열어보니
노랗게 물든 무와 소스가 추가 되어 있구요
종이용기를 열어보니 이렇게 반반의 치킨이
얌전히 누워 있더군요 ㅋㅋ
₩17,900원 결재후 열어본 치킨인데
왠지 치킨조각수가 몇 안되어 보이죠
하지만 먹어보면 양이 적어도
적당하더라구요
평소 치킨은 3조각을 넘지 못하는터라
저희 가족에겐 적당했어요
살코기의 식감은 부드럽구여~
퍽퍽하지 않아 좋았어요
굽네치킨과 사촌인듯 한 맛이예요 ㅋㅋ
후라이드 치킨은 짜지도 않고 맛있는데
양념치킨은 두조각 먹으니 살짝 질리는듯 해요
소스개발이 더 좋았으면 합니다.
이름에 버금가는 푸라닥치킨으로
우리가족 식탁에서 자주 보길 바래봅니다
ㅎㅎㅎㅎㅎㅎ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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