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활동

"아버지의 정원처럼"장길자회장 미국지부 나무심기 환경보전

로라랑 2019. 12. 17. 22:41


시골집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시는 분은 아버지십니다.

나무는 나무대로 돌틈 사이에 딸기나무를 심어

겨울인데도 남쪽 나라는 딸기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버지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집의 뷰를 남깁니다^^.


아름다운 정원에서의 차모임은

머리를 맑게 하고 정신건강에도 좋다시며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방이 된듯 합니다^^




이처럼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의 복지단체가

손길을 내미는 곳마다 지구환경이 아름다워집니다.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위한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활동을 들여다볼께요.


'지구의 날'기념 행사로서 미국지부 회원들이

나무심기 활동으로 환경보전에 나섰습니다.



장길자회장 미국지부 회원들이 켄싱턴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펼침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도로를 달릴때면

가로수는 미관 뿐만 아니라 공기를 맑게 하기에

지구환경을 지켜가기 위해선 꼭 필요합니다.

지구 온도를 조절하는등 환경보호와

보건위생에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날로 지구는 더워지고 있습니다.

기상학자들은 마치 지구안에서 살아가는

인류를 표현하기를 찜질방에 있는 사람들 같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지구온난화가 부른 악영향이 인류에게

얼마나 심각하게 다가왔는지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하여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는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미국지부에서 나무심기및 나무 가꾸기 활동을

시행했습니다.


이날 참여한 인원은 약 125명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행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직장인,주부,대학생,학생들로 각기 다양한 층이 모여

장갑을 기고 밧자루와 갈퀴등 각종 도구를 들고

땅을 고르고 나무를 심은뒤 그 위에

거름을 덮어주는 과정까지 세심하게

진행하는 모습은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즐겁게 참여하니

지구가 튼튼해질것 같습니다.

건강한 지구를 위해,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기 위해

작은 나무가 하루 빨리 튼튼히 자라

도시환경과 시민들의 건강 그리고 지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복지단체-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