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태풍보다 큰 사랑의 위력"[위러브유 자원봉사/장길자회장]

로라랑 2019. 12. 25. 21:48



"태풍보다 큰 사랑의 위력" [위러브유 자원봉사/장길자회장]


자연재해가 부르는 참상!!이 막대한

피해를 입히게 되었습니다.

2003년9월에 불어닥친 매미의 위력은

가장 강한 바람을 휘몰아친 슈퍼 태풍이었습니다.


태풍의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그 위력은

대단했는데요. 제14호 매미 태풍으로

한반도를 직타한 일이하 이곳저곳 여러지역에서

피해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많은 지역중 마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건

수해입니다.

이에 장길자회장님의 회원들이 수해복구

자원봉사에 나섰는데요.

위러브유 회원 50여명이 자원봉사에 나서

지역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마산 해운동,마산 가포동,마산 어시장의

수해복구 현장을 다니며 자원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태풍피해복구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여러시민들을 위하여 라면 및 식사를 제공하고

카터기로 음료수와 피로회복제를 실어나르는등

힘을 실어드렸습니다.


태풍 매미로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수재민 여러분에게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매미 태풍의 아픔은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또 다른 태풍이 불어오면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은

많은 우려를 하지만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언제나 가까이 함께 합니다.

태풍보다 큰 사랑의 위력으로 지역민들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