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장길자회장 국제 NGO 위러브유, 팬데믹 시대 생존 위협받는 이들 찾아 범세계적 지원◈ 장길자회장 국제 NGO 위러브유, 지난해 11월부터 3월까지 23개국에 방역·의료물품 및 생필품 전달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지 1년이 넘었다. 여러 나라에서 백신 접종을 활발히 진행하지만 전 세계 피해는 늘어만 간다. 전염병에 더 취약한 나라와 지역에 방역 및 의료 지원이 집중되지 못한 탓이 크다. 한쪽에서는 백신이 남아돌아 관광 상품으로까지 쓰이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백신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방역물품도 없어 생존의 갈림길에 선 이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UN DGC(전 유엔 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 NGO 위러브유가 꾸준히 진행해 온 코로나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지난해 11월 ..

오늘은 카레와 왕새우튀김을 준비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를 준비했는데 뭔가 재료 부족으로 밋밋해 보여서 냉동고에 있는 왕새우를 튀겼습니다. 카레 소스에 함께 먹으니 왕새우가 엄청 맛있어요^^ 카레랑 어울릴까 싶었는데 의외로 잘 어울려 카레와 왕새우튀김은 단짝이 되었습니다ㅋㅋㅋ 왕새우 튀김과 카레를 준비하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X 여성동아 글로벌 캠페인 클린액션 실생활 플라스틱 줄이기 #통큰용기챌린지 넘쳐나는 일회용품 홍수 속, 무너져 가는 지구 생태계의 최대 피해자는 결국 우리가 될 것입니다. '나' 한 사람은 보잘것없지만 그 한 사람이 변해야 세상도 변합니다. 모두의 환경권을 찾기 위한 전 세계 위러브유 통큰용기 챌린지 '통큰용기'는 준비됐나요?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통큰용기챌린지는 시장이든 구멍가게든 상관없이 '통(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시나요? 미래의 생태계 기후변화 악화로 인한 생태계 피해 예측 – 자료: 환경부 산하 국립생원 바다거북의가해자,인간 -자료:환경부 산하 국립 둥둥 떠다니는 비닐을 보면 좋아하는 먹이(해파리.해초)로 착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