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국제위러브유(명예회장 장길자)가 인도 텔랑가나주에 위치한 마두반 콜로니 공립초등학교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습니다. 칠판. 선풍기와 학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작은 학교에 닿은 위러브유 도움의 손길 1학년부터 5학년까지 150명의 학생이 3개 교실에서 공부하는 소규모의 학교인 마두반 콜로니 공립초등학교 주변은 공장지대이고 학생들의 가정 형편도 대체로 넉넉지 못하기에 학생들을 위한 도움이 손길을 더했습니다. 학교 사정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이기에 위러브유는 학교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교육환경 개선을 돕기로 했습니다. 낡고 지저분해 글씨를 써도 잘 보이지 않는 칠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아이들이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게 교실 천장에 선풍기를 달기로 했습니다. 위러브유 회원 8명이 마두반 콜로니 공립초등학교를 찾아 칠..

하루 60마리만 튀긴다는 '60계 치킨' 요즘은 60계 치킨을 60마리 튀긴후 기름을 바꿔 또 튀긴다는데 깨끗한 기름으로 튀겨서 더 맛있을까요^^ 요즘은 신메뉴가 많이 나오니 경쟁시대인가봐요 . 60계 치킨 중 호랑이 치킨 메뉴가 있는데 맛이 과자 같아요^^ 달콤한 맛에 바삭바삭함이 과자 먹는것 같아요. 호랑이 치킨 맛있게 먹으면! 기운이 팍팍! 난다지 뭐예요 ㅎㅎ 치킨을 주문하면 남기기 일쑤인데 호랑이 치킨은 남김이 없네요 ㅎㅎㅎ 호랑이 치킨은 단맛의 조화로움에 고추씨를 넣어 매운맛이 맛있게 느껴져 좋아요. 매일 새 기름 60마리! 깨끗한 맛, 호랑이 치킨은 추문한 뒤 도착한 호랑이 치킨은 냄새부터 아주 맛있게 납니다. 바삭한 호랑이 치킨과 웨지 감자가 들어 있어 이맛저맛 다 느낄수 있어 맛있어요^^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건강.복지증진 "웃음은 기적을 만드어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새생명 사랑 기금 전달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심장병.희귀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제8회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펼쳤습니다. "웃음은 기적을 만들어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활짝 피어났던 웃음꽃이 우리 이웃에도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1만여 회원 가족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 기금을 이웃에게 전하는 '새생명사랑 기금 전달식'이 시작되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전달되었습니다.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 장길자회장님을 비롯해 이사진들이 3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수혜자를 비롯헤 관공서 관계자들도 참석한 자리에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13명의 어린이 수술비와 치료비로 전달된 ..

매화꽃이 활짝 핀 시골길입니다. 시댁 밭에 가는 길인데 매화꽃 향기가 그윽합니다. 매화꽃이 지면 매실이 알알이 맺히는데 매실 수확을 할때면 더위가 올 때입니다. 청매실과 홍매실이 있는데 홍매실은 매실청을 담그면 향이 더 진하고 맛있습니다. 매실청을 담궈서 어떻게 발효 시키느냐에 따라 맛도 향도 달라지는데요. 로라는 매실청을 담그는 요령이 생겼어요^^ 매실청을 담궈서 실온에서 발효 시키는 것 보다 김치냉장고를 이용합니다. 매실청을 담은 항아리를 그래로 김치냉장고에 100일을 두고 매실을 건져낸후 또 그대로 겨울 김장하기전까지 숙성을 시킵니다. 그렇게 냉장고에서 매실청이 그 온도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 그렇게 달지도 쓰지도 않은 매실청이 됩니다. 색감도 아주 예쁩니다. 그동안 담근 매실청이 바닥을 보이니 올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베트남 이주 여성인 티풍씨와의 인연은 다문화가정 문화나누기 김장 행사를 통해서입니다. 한국으로 시집와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티풍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친정에 가지 못한채 마음의 병 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요 티풍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으신 장길자회장님은 결혼 이주여성 친정보내기 프로젝트를 통해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만날수 있도록 지원해주셨습니다. '티풍씨'의 행복한 나들이 [장길자회장, 결혼 이주 여성 친정 보내주기 프로젝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티풍씨를 환송하기 위해 공항에 나왔습니다. 친정 부모님 선물에 조카들 선물까지, 세세하게 마음을 써준 장길자회장님의 고마운 손길에 티풍씨의 마음은 더 없이 훈훈해 집니다. 티풍씨는"회장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라고 수찬이 아..

음식을 멋을때 무엇이 먼저일까요^^ 맛일까요? 멋일까요? 줌마인 로라는 맛도 양도 중요합니다 ㅋㅋㅋ 아들딸은 아직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를 좋아하나봐요^^ 로라가 아이들과 다녀온 순천 호수공원 '슬로우프로젝트'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가 맛있는데요. 로라는 줌마들과는 못갈것 같아요. 양이 부족하거든요 ㅎㅎㅎ 오늘 주문한 메뉴는 로제꽃게파스타와 야채듬뿍 불고기필라프 그리고 마르게띠피자를 주문했어요. 로제꽃게파스타는 로제맛이 조금 더 진하면 좋겠더라구요 식당의 맛은 만드는 사람이 기준이라지요^^ 손님인 로라의 기준은 크림맛이 더 나는 로제파스타였으면 더 맛있었을것 같아요^^ 꽃게도 애기 꽃게인데 냉동이라 아쉬웠어요. 불고기 필라프는 집에서 요리한 맛과는 색다른 맛인데 새콤새콤한 맛을 필라프에 더해서 느끼..

연남 물갈비를 맛보게 되었어요. 체인점인것 같은데요 연남 물갈비 육수가 조미료 맛이 덜해서 좋아요 갈비가 아래에 놓이고 콩나물, 넓적당면,시금치가 올려지고 떡볶이가 들어 있어요. 아채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그 위에 소고기를 덮어 샤브샤브 할수 있게 놓여 먹음직 합니다. 맛있게 먹은후 남은 국물에 밥을 비벼먹으면 짱입니다 ㅎㅎ 또 한가지는 육전이 올려진 비빔 막국수인데요. 양념도 짜지 않고 맛있어요. 육전 먹는 즐거움과 국수의 부드러움이 있어 맛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맛본 연남 물갈비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점 체인점은 많은것 같아요. 지역마다 꼭 입점 되었으면 하는 체인점은 무엇일까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페루 '산타아나' 임시 교실 설립 페루 지진 피해 긴급그호 펼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잃어버린 미래를 다시 찾아준 위러브유 페루에 전해진 희망 리히터 규모 8.0에 달하는 대지진이 발생한 페루에서는 500여명이 사망하고 1100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미사를 보던 교인 200여명이 매몰되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한 이카 시와, 피스코,친차 시의 피해가 특히 심했습니다. 주요 고속도로가 무너졌고. 1만7천여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이에 이재민 숫자만도 8만 명을 훌쩍 넘었섰습니다. 이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IWF)페루 리마 지부 회원들은 지진피해가 심각해 완전히 붕괴된 공립여자고등학교에 임시교실 15채를 완공하여 기증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리마 지부 회원들은 임시교실을 ..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교육 물품 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콰도르 키토 파블로 네루다 학교 교육 물품.치과 용품 지원 양질의 교육 만드는 사랑의 밑거름 720명의 학생의 다니는 에콰도르 초등학교. 공립학교이지만 정부의 지원만으로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습 교구나 기자재를 충분히 마련하기 어려웠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키토 지부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양질의 교육을 받을수 있게 교육 물품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키토지부 위러브유 회원들은 학교를 몇 차례 방문해 학교장,교직원과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학교 측은 교육 물품과 더불어 양호실에 상비해둘 치과 용품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은 나무칠판, 알파벳,인체 모형등 학습 교육 2..

봄비를 머금은 동백꽃이 아파트 화단에 피었습니다. 연분홍 동백꽃잎 위에 빗방울이 내려 아름답습니다. 연분홍 동백꽃이 환하게 피어있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면 좋겠습니다^^ 연분홍 미소도 띄우고 분홍빛 미소도 띄워 행복을 나누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