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으로 덮인 바다처럼~~~ 바다의 넓음처럼, 바다의 깊음처럼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푸르름으로 덮은 물결의 찰랑거림이 왠지 모를 설레임을 일게 한다. 바닷물이 차오를때 모든걸 감싸버리듯 내 인생의 모든것이 정리되면 좋겠다. 푸르름으로 덮인 바다처럼 나의 모든 삶이 푸르름의 생기를 찾길 바래본다. 오늘의 감성 202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