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항상 웃고 아이들을 키우면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밝은 성격을 가지고 밝은 인상을 가진다는 이웃 아주머니들과 수다에서 나온 말입니다 ㅎㅎ 맞는 말 같지 않으세요^^ 언제 어디서나 웃으면 복이온다는 말도 있는 것 처럼 웃으면 행복해지고 웃으면 좋은것 같아요. 우리 일상에서 만나볼수 있는 복지단체중 항상 웃을수 있는 곳, 항상 행복해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왜냐구요~~?^^ 나눔의 사랑속에서 발견된 행복의 보따리가 가득하니까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단체는 199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으로 2001년 공식 출범한 복지단체입니다. 콩 한쪽이라도 나누어 먹자는 나눔의 마음과 보글보글 끓인 된장국을 이웃과 나누면서 시작된 작은 사랑이 이젠 국내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