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인 22일 오늘, 여수 오팔공 해물파티(가리비,전복뚝배기,조개구이) 절기상 소설인 22일 오늘, 찬 바람이 불어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옷깃도 세워져 몸을 움추리며 걷고 있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져 초겨울을 느끼게 되니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ㅎㅎ 이 날에 생각나는 맛이 있죠 ㅋㅋ조개구입니다. 여수 오팔공 조개구이는 아주 아주 맛있어요. 가리비구이랑 전복 뚝배기는 겨울철 추위를 아주아주 녹여줍니다 ㅋㅋ 여수 오팔공 해물이 가득한 한상 맛있게 먹었어요^^ 맛보러가요 20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