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MOU체결 2020-10-21 빈곤.기아해소,국제파트너십 코로나19 방역 위해 화상회의로 , 한-베트남 우의 증진과 복지활동 협력 약속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베트남 노동 보훈사회부와 2020년 1월 21일, 인도적 지원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전 세계적 대유행인 코로나19사태가 아직 진정되지 않은 시점에서, 방역을 선도해온 한국과 베트남 양국답게 이날 행사는 양측이 행사장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 각 행사장에 두개의 대형화면을 띄워 영상으로 서로 대면하는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MOU 체결식 진행 화상회의를 통해 장길자 명예회장, 임원진 그리고 베트남 노동부 국제협력구 국장 등이 참석하여 베트남 노동부의..

홀로 지내시는 독거노인을 위한 일일 가족 사랑 나누기 이야기 속으로 함께 하세요^^ 명절을 맞이할때면 들뜨고 마냥 기쁘던 유년시절이 생각납니다. 설빔을 입고 온 동네를 다니며 친구들과 뛰놀던 유년시절은 기쁨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명절이 마냥 기쁜 날만은 아닌듯 합니다. 북적이는 가족이 있어야 할 자리에 쓸쓸히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빈다. 그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는 '가장 그리운 게 사람'이라며 눈물을 글썽이시던 어르신들을 잊지 못해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정을 선사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인생은 마치 오늘 핀 꽃처럼 피고 지는 모습이겠지요. 곱게 폈던 푸르던 나뭇잎도 붉은색, 노랑색으로 물들어 바람에 날리우며 떨어지듯 ..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코로나19 극복 위한 대한적십자사 성금기탁' 1단계에서 정상적인 활동을 할수 있을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다시 1.5단계 격상으로 일상의 제약을 받고 서로 서로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죠. 또한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곳도 많은것 같습니다.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소중한 생명을 위한 나눔이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적십자사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은 대한적십자사에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탁하여 도움이 손길을 더했습니다. "코로나19, 위러브유와 함께 이겨내요" 2011년 11월 2일 (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천만원을 기탁한바 이혜경 이사와 대한적빗자사 백옥숙 재원조성본부장, 김용..

모잠비크에 전해진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사랑 자원봉사 모잠비크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로 주택 14채 복구 지원사업을 펼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모잠비크에 불어닥친 큰 재난피해로 천여 명의 사망자 그리고 15만 명이 이재민이 발생한 큰 강풍과 폭우는 모잠비크를 초토화 시킨것 같은 재난이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더 고통이 심해가는 건 즉각적인 피해복구가 이뤄지지 않아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복구 지원사업을 결정하고 자원봉사에 회원들이 앞장 섰습니다. 피해 주택 14채 복구 지원사업 자원봉사는 2019년 9월 시작으로 2020년 5월에 끝마쳤습니다. (재)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구호의 손길을 보태며 답사에 나선 모습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습니다. 주택은 물론 학교까지 무너져..

유년 시절 외할머니 댁에 가는걸 참 좋았했던 로라입니다. 로라가 살던 집에서 외할머니댁은 30분을 걸어가야 하는 거리였는데 종종종 춤을 추듯 할머니댁에 날마다 놀러가듯 들렀습니다. 그것은 할머니 방은 늘 따뜻했고 가마솥에 찐 고구마가 늘 간식으로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 한 로라는 날마다 할머니 방에서 누워 놀다 잠이 들곤 했습니다.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엄마의 유년시절도 동화책을 읽듯 즐거웠습니다. 그러면서 엄마도 소녀의 시절이 있었고 엄마도 여자였고 나를 위한 엄마가 되었다는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할머니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소식을 들려드릴게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자원봉사에 나선 일입니다. 추위에 우리 주변 이웃분들을 위한 따뜻한 온기를..

고단한 삶에 지친 우리네 인생이라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힘찬 응원과 채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품 처럼 따뜻한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기 위해 새생명사랑의 콘서트가 해마다 열렸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사랑의 응원가 한마당에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채웠습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현장을 통해 울려퍼지는 사랑의 응원가는 삶의 용기를 가지게 하고 희망이 되며, 빛이 됩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현장은 지친 어깨에 힘을 주고 주저앉은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기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기적의 현장을 오늘은 제16회 부터 제20회 까지 소개해드릴께요^^ 위러브유는 삶의 무게에 짓눌려 마음을 위로받고 내일의 희망을 위해 힘차게 일어서라는 응원의 콘서트입니다. 힘겨운..

"위러브유는 그 동안 사랑의 노래, 희망이 노래를 불러왔고 그것이 좋은 결과를 맺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말씀입니다. 질병으로 아파하며 재난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곳에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새생명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사랑의 노래가 되고, 희망의 노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변함없이 나눠온 사랑의 마음은 벌써 20회를 지나고 있기에 오늘은 어제를 이어 제11회부터 제15회까지 소개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의 봉사로 위러브유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어제도 오늘도 어머니이 마음으로 사랑을 전해온 위러브유 복지단체입니다. 내일을 살아가는 우리곁 가까기 위러브유 회원들은 내일도 변함없이 이웃들과 사랑을 ..

장길자회장 새생명사랑의콘서트 제1회부터 제10회까지 사랑의 흔적 십육만팔천오백명!!! 엄청난 인원수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 참여한 인원입니다. 2000년 제 1회를 시작으로 2019년 제20회까지 168,500명이 참여하여 사랑의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새생명사랑의 콘서트는 심장병 어린이와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날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은 장길자회장님의 뜻입니다. 한평생을 자녀위한 사랑으로 관심과 사랑을 베푸시는 어머니처럼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웃을 돌아보는 행사를 마련하셨습니다. 오늘은 제1회 부터 제 10회까지의 행사 사진을 모았습니다. 추운 겨울은 빈곤한 가정에게는 더 없이 춥고 외로운 계절로 다가올것입니다. 장..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찬바람이 불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시골에 계신 어머님을 생각하니 홀로 계실 어머니 걱정이 됩니다. 찬바람이 불어 기름을 아끼려고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을까 옷은 단단히 입으셨을까 홀로이 계실 어머님을 생각하니 오늘 추위가 더욱 몸을 움추리게 합니다. 내일은 로라가 어머니께 다녀와야겠습니다^^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채워지기까지 장길자회장님의 뜻을 따라 나눈 자원봉사를 통해 깨닫게 된 사랑입니다. 여느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독거노인 위안잔치를 마련하여 생활고와 질병을 안고 외롭게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사랑의 자리를 마련한 기억이 생각납니다. 할머니 스무 분을 초대하여 자리에 모시고 위로와 사랑을 전해드렸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뜻을..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는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는 복지행사입니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수많은 참가자들의 마음과 사랑이 깃든 행사이기에 위러브유의 걷기대회는 감동과 사랑 그리고 희망으로 기억하게 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뜻을 따라 위러브유는 생명을 살리는 마음으로 한 발 두 발 내디딘 발걸음이 어느새 지구를 13바퀴의 거리가 넘을만큼 사랑의 길을 걸어 손에 손을 맞잡은 사랑의 행렬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걷기대회는 한 걸음이 또 하나의 한 생명을 위한 일이 되기에 지구라는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한가족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지구촌 인류에게 국가와 민족과 이념을 초월하는 사랑을 더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장길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