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을 만나 인터뷰 한 여성동아 기사가 인상적입니다. 장길자회장님은 30년 이상 지속적인 나눔을 이웃을 위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성동아는 장길자회장님의 마음을 들어보았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우리가 사는 지구는 큰 것 같아도 하늘에서 내려더 보면 참 작듯이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국가가 다르고 피부색과 언어, 살아온 환경과 문화가 다를뿐 한 울타리 안에 함께하는 가족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바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까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돕다보니 마음이 따뜻한 이들이 모여모여 국내에서 이젠 세계를 도울수 있는 세월이 흘렀나봅니다. 장길자회장님은 복지단체의 활발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각적인 활동에 여성동아는 장길자회장님이 어떤 보람을 느끼시는지를 궁금해 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