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발루돕기 3

"비 내리날의 생명수" 투발루물탱크지원 및 클린월드운동[장길자회장]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수몰 위기에 처한 투발루 지구온난화는 지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 중 투발루는 남태평양의 섬나라로 해발고도 최고점이 4미터에 불과한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투발루는 수몰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9개의 섬 가운데 2개가 이미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어느 날 국토가 사라질 것이라는 두려움이 엄습해오지만 그 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는 당장 해결해야 할 식수난입니다. 투발루는 국토 대부분이 산호초 섬이라 식수를 구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지하수에서 염분이 있어서 식수로 부적합하여 주민들의 대부분은 빗물에 의지해 살아갑니다. 투발로 비가 내리는 날은 말 그대로 생명수입니다. 물탱크 또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인데 집집마다 구입하기 어려운 처지입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국외활동 2020.07.13

뉴질랜드 위러브유 지부 "투발루 물탱크시설및 클린월드운동"[장길자회장]

서서히 바다에 잠겨가는 나라 아홉개의 섬나라로 이루어진 나라 투발루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로 투발루는 식수공급과 생태계 파괴 그리고 잠겨가고 있습니다. 이에 장길자회장 뉴질랜드 지부 위러브유회원들이 물탱크 시설을 지원하고 클린월드운동을 개최하였습니다. 왜 투발루에 클린월드운동을 개최 했을까요? 이는 투발루는 좁은 국토로 잠식해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수몰 위험에 이는 떠 하나의 위기입니다. 유입해 몰려온 쓰레기는 산을 이루듯 높아져 가는데 주민들은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장길자회장 뉴질랜드 지부 회원들이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환경보호 인식을 고취하고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이 소식..

국외활동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