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오늘의 야식은 굽네 치킨입니다 ㅎㅎㅎ 이웃님들의 일상얘기 속에 맛있는 피자와 요리를 보니 참을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굽네치킨 기본맛으로 주문했어요. 오리지널 반이랑 볼케이노예요 반반 치킨으로 구운맛과 매운맛의 조화가 오늘의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ㅎㅎㅎ 굽네치킨 볼케이노 맛인데 은근 중독성 있구요 양념을 바른후 다시 구운건지 탄 부분이 보이죠^^ 맛이 좋으니 이해하는걸로 할께요 ㅎㅎ 오리지널 굽네치킨 맛인데 집까지 배달된 시간이 있을텐데도 뜨거운 온기를 느낍니다. 구운 치킨은 맛있군요 ㅎㅎㅎ

장길자회장 새생명사랑의콘서트 제1회부터 제10회까지 사랑의 흔적 십육만팔천오백명!!! 엄청난 인원수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 참여한 인원입니다. 2000년 제 1회를 시작으로 2019년 제20회까지 168,500명이 참여하여 사랑의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새생명사랑의 콘서트는 심장병 어린이와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날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은 장길자회장님의 뜻입니다. 한평생을 자녀위한 사랑으로 관심과 사랑을 베푸시는 어머니처럼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웃을 돌아보는 행사를 마련하셨습니다. 오늘은 제1회 부터 제 10회까지의 행사 사진을 모았습니다. 추운 겨울은 빈곤한 가정에게는 더 없이 춥고 외로운 계절로 다가올것입니다. 장..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찬바람이 불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시골에 계신 어머님을 생각하니 홀로 계실 어머니 걱정이 됩니다. 찬바람이 불어 기름을 아끼려고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을까 옷은 단단히 입으셨을까 홀로이 계실 어머님을 생각하니 오늘 추위가 더욱 몸을 움추리게 합니다. 내일은 로라가 어머니께 다녀와야겠습니다^^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채워지기까지 장길자회장님의 뜻을 따라 나눈 자원봉사를 통해 깨닫게 된 사랑입니다. 여느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독거노인 위안잔치를 마련하여 생활고와 질병을 안고 외롭게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사랑의 자리를 마련한 기억이 생각납니다. 할머니 스무 분을 초대하여 자리에 모시고 위로와 사랑을 전해드렸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뜻을..

코로나19사태가 부른 사회현상을 보니 걱정이 됩니다. 1단계를 유지하던 지역에서 은행발 확진자가 발생하여 1.5단계 격상으로 또 다시 일상에 규제되는 일이 많습니다. 자유롭게 만나던 친구들과 비대면 거리두기를 시행하니 다시 시작된 코로나19위기를 잘 대처해야 할것 같아요. 1단계에서는 카페에 들러 커피도 마실수 있었지만 오늘부터 격상된터라 무엇보다 소상공인들의 근심이 이만 저만 아닐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확진자의 동선도 매우 파악하기 어렵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녔던 터라 지역에서의 코로나19 규제가 언제까지 갈지~~ 걱정입니다. 그래서 로라는 이웃님들께도 인내를 가지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이겨내보자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는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는 복지행사입니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수많은 참가자들의 마음과 사랑이 깃든 행사이기에 위러브유의 걷기대회는 감동과 사랑 그리고 희망으로 기억하게 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뜻을 따라 위러브유는 생명을 살리는 마음으로 한 발 두 발 내디딘 발걸음이 어느새 지구를 13바퀴의 거리가 넘을만큼 사랑의 길을 걸어 손에 손을 맞잡은 사랑의 행렬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걷기대회는 한 걸음이 또 하나의 한 생명을 위한 일이 되기에 지구라는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한가족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지구촌 인류에게 국가와 민족과 이념을 초월하는 사랑을 더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장길자회..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 휴일은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로라는 오늘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순천지부 회원들과 키위 따기 자원봉사 다녀왔습니다^^ 키위밭? 산? 에 가서 키위 따는 일을 돕고 왔어요^^ 엄청 많은 양의 키위를 따고 보성 녹차 밭도 볼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긴 여행이 지루하지 않는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면 길다고, 지루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처럼 오늘 로라가 다녀온 키위봉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봉사여서 더욱 행복했답니다 ㅋㅋㅋ 내일이면 추위가 시작되어 농부들이 걱정하는 건 서리가 내려 과실들이 얼어버릴까봐 일기예보에 신경을 많이 쓰시더라구요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키위 따기 요청이 들어와 15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는 힘들다는 ..

올해 기후변화로 5개월 동안 비가 오는 바람에 농사를 지은 시골에서는 곡식 수확이 예전과 다르다고 합니다. 감 농사를 지으신 시어머니께서도 시골 감 밭에 감이 많이 빠져버려 수확이 작년과는 확연히 다르답니다. 그러나 당도는 뛰어나 인기가 많습니다. 단감 수확을 마치고 곶감 감을 수확하여 판매하고 지인들에게도 나누었습니다^^ 친정집에 보내드린 곶감 감을 깍아 말렸는데 흐뭇해지네요 ㅎㅎ 친정 집은 바닷가 앞이라 곶감이 잘 말려질것 같습니다. 큰언니네는 아파트에 살아서 곶감 감을 통째로 말리지 않았네요. 식품 건조기에 말리면 맛이 다르다며 자연 건조를 해본다고 하는데 정성이 많이 들어가야겠어요^^ 잘 건조된 곶감이 기대됩니다 ㅎㅎ

오늘 일기예보를 보니 다음주 부터 기온이 떨어져 추워진다고 합니다.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피부로 느껴지면 두꺼운 외투를 꺼내 놓습니다. 몸의 체온 유지를 위해서 로라는 패팅만한게 없더군요 ㅎㅎ 오리털이 많이 들어간 패팅은 겨울철을 나기에 따뜻합니다^^ ♡ 그. 러. 나 오리털 패딩보다 더 따뜻하여 겨울 추위를 무색하게 만든곳이 있습니다. 바로 새생명사랑의 콘서트 현장이지요^^ 그 열기와 뜨거움을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얼어도 춥지 않답니다 ^^ https://youtu.be/dxWGqv9XVR0 새생명사랑의 콘서트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행사중 하나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사회 그리고 나라에 어머니의 사랑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사랑의 장입니다. 매 회 행사가 감동과 열정의 아이콘으로 폭발적인 인기..

출출해지는 때 고구마 맛탕을 즐겼습니다. 보통 고구마 맛탕은 깍뚝썰기로 굵직하게 썰어튀기는데 오늘은 동그란 모양을 그대로 살려 봤습니다^^ 고구마 껍질도 좋다하니 그대로~~ㅎㅎㅎ 깨끗히 씻은 고구마는 키친 타올로 물기를 없앤후 고구마를 깨끗히 씻어 알맞은 두께로 썰어놓아요 물기가 빠지니 갈변이 생긴부분도 보이는군요 ㅋㅋ 기름팬에 기름을 두르고 물기를 뺀 고구마를 튀겼습니다. 깍뚝썰기가 아닌 동그랗게 썰었더니 튀기는 시간도 줄었어요^^ 잘 튀겨진 고구마 기름을 뺀후 올리고당과 설탕,꿀을 넣고 맛탕 소스를 만들었어요^^ 잘 튀겨진 고구마를 소스에 넣고 굴려주면 끝^^ 맛있게 준비된 고구마 맛탕인데요^^ 소스가 접시에 닿자마자 너무ㅜㅜ 굳어버렸어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갔나봐요 ㅎㅎㅎ 달고나 같아요 ㅎㅎㅎ..

진정한 나눔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려울때 돌아보는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변화된 사회속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습니다. 알게 모르게 아픔을 삭이며 슬픔을 이겨내는 이들이 있겠지만 홀로 견디는 어려움이 아닌 서로 돌아보는 마음이 진정한 복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바로 그런 복지단체가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이하 위러브유)입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해 다각적인 복지활동으로 감동을 받은바 있는데요. 이번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코로나 극복을 위해 대한 적십자사에 성금을 기탁한 내용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재확산하여 각종 어려움이 장기화하고 있는 이때에 유엔 공보국 협력단체인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대한 적십자사에 코로나19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