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이 되면 농부의 수고는 어떤 일로 분주할까요^^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수고가 시작되는듯 합니다. 시골에서 겨울 김장준비를 위한 밭을 갈고 고랑을 만들어 배추와 무를 심을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니 가을의 문턱이 어느새 겨울을 맞이 하는 듯 세월의 흐름의 빠르기를 실감하게 합니다. 시골에서 다음 농사를 위한 손길을 거들고 보니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겨울 김장나누기 행사가 생각났습니다. 매 해년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위해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행사는 추운 겨울을 더욱더 따뜻하게 만들었지요^^ 그 가운데 2018년 행사가 떠오르는데요^^ 그 사랑의 장으로 들어가 보실게요^^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이자 UNESCO 인류 무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