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215

국제파트너십,IUCN 네팔위원회와 MOU 체결[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https://youtu.be/WqPV8znVI7o 세계인이 서로 가까워진 지구촌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각박한 현실로 마음이 서로에게 멀어지고 있습니다. 나눎과 베풂이 줄고, 더불어 사는 세상이 아닌, 나만의 세게로 그 생각이 좁혀지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 나만을 위하다 보니 자신의 성공과 행복만을 추구하며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은 주위를 살피는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렸습니다. 뒤저쳐 힘들어하는 이들, 넘어져 고통스러워하는 이들 고통속에 아우성 치는 소리에 외면하지 않고 돌아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온정의 손길를 내미는 아량을 갖고, 사회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어머니의 품에서 느낄수 있는 따뜻한 사랑을 가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

▶한국에서 출범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연혁

▶한국에서 출범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1990년대부터 활동하여 2001년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 51개국 105개국 지역에서 15만 5천여 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동,여성,노인,장애인,이재민과 난민, 빈곤가정 등 사회약자들의 복지증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의 활발한 활동은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지만 2020년의 연혁을 살펴볼까요^^ 무엇보다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활동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2020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연혁 01-05 페루 아레키파 클린월드운동 (프리메로데에네로 하천) 01-12 베트남 호찌민 저소득가정 생필품 지원 01-13 캄보디아..

♡지고지순하신 어머니의 사랑처럼♡[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지고지순하신 어머니의 사랑처럼♡ [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고 도덕과 윤리가 다 깨어지는 시대가 되어도 어머니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어머니의 지극한 마음은 그 어느 것으로도 막을수 없으며 없앨수 없습니다. 이러한 이치를 통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의 다각적인 활동을 조명해봅니다. 지고지순하신 어머니의 사랑처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큰 산이고, 큰 섬 같습니다. 몸이 불편하여 평생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아갈수 있는 이웃이나, 큰 수술을 받아야지만 형편이 어려워 힘든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한 도움이 손길을 나누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입니다. 어머니는 자녀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희생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어머니'라는 단어를 부르기만 해도 우린 코끝이 찡해 오..

장길자 회장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가겠습니다"[수해복구 봉사자 후기]

장길자 회장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가겠습니다" [남원 수해복구 봉사자 후기(이은선,45) 올해는 비도 많이 오고 태풍도 잦아 피해를 본 지역민이 많습니다. 수해를 입은 곳도 많아 추석 명절이 다가왔는데도 명절다운 명절을 보낼수 없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지난 8월, 50일 넘게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남원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처음 겪는 상황 속에 위러브유 남원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큰 피해를 당한 어르신 댁으로 망설임 없이 향했습니다. 어르신은 침수된 집을 조금이나마 복구하기 위해 방마다 보일러를 틀어놓으셨습니다. 온데 간데 없는 주방에는 그릇 받침대만 덩그러니 있었습니다. 그 모습만 봐도 그간의 피해와 어려움을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자원봉사자들은 서둘러 조를 ..

봉사후기 2020.10.02

▶어머니의 사랑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장길자회장◀

"가족의 마음으로 희망찬 미래 만들기 함께합시다"위러브유가 잦은 홍수로 어려움을 겪는 캄보디아 캄퐁치낭 캄퐁크로르차브 초등학교에 위생시설 건립을 지원했다. 학생들이 새로 생긴 화장실과 세면대를 직접 이용해보며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평생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살아온 인도주의 활동가 어머니의 사랑으로 위러브유의 글로벌 복지 활동을 이끌고 있는 장길자 회장을 여성동아가 만났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이끌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회원들이 수재민 돕기에 힘을 보태고 직접 구호 활동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는 걸 보면서 정말 감사하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수해복구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재해를 당한 분들의 마음만 하..

"훈훈한 정과 화목을 다지는 자리"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장길자회장]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이 되면 농부의 수고는 어떤 일로 분주할까요^^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수고가 시작되는듯 합니다. 시골에서 겨울 김장준비를 위한 밭을 갈고 고랑을 만들어 배추와 무를 심을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니 가을의 문턱이 어느새 겨울을 맞이 하는 듯 세월의 흐름의 빠르기를 실감하게 합니다. 시골에서 다음 농사를 위한 손길을 거들고 보니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겨울 김장나누기 행사가 생각났습니다. 매 해년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위해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행사는 추운 겨울을 더욱더 따뜻하게 만들었지요^^ 그 가운데 2018년 행사가 떠오르는데요^^ 그 사랑의 장으로 들어가 보실게요^^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이자 UNESCO 인류 무형 문..

멈추지 않은 위러브유의 힘찬, 사랑의 박동[장길자회장 헌혈하나둘운동]

생명을 살리기 위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의 2019 헌혈하나둘운동이 펼쳐진 소식입니다. 국가 , 언어, 문화가 달라도 다를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처럼 따뜻한 사랑의 꽃이 피었습니다. 51개국 198개 도시에서 띠뜻한 어머니의 사랑이 피어납니다. 생명의 시작에 어머니가 계시듯 새 생명을 위한 사랑이 이어집니다. 6만 8,448명이 품은 어머니의 사랑은 8만 6,577명의 생명으로 피어납니다. '시작을 의미하는 하나와 함께를 의미하는 둘' 장길자회장님의 헌혈하나둘운동은 위러브유가 전하는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헌혈운동은 세계인의 인식변화와 헌혈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자발적 무상헌혈은 생명살리기 운동입니다. https://youtu.be/fWP_LjYt4Eo..

헌혈운동 2020.09.06

인도 작은 학교에 닿은 도움의 손길로 미소를,[장길자회장]

NGO 장길자회장 WE♡U 인도 초등학교 교육 물품 기증 인도 마두반 콜로니 정부초등학교 교육 물품 기증 작은 학교에 닿은 도움의 손길 로라가 다니던 시골 초등학교 학생수는 매우 적어 한반에 친구들이 몇명 되지 않았습니다. 항상 친구들과 가족과 같은 사이였습니다. 마치 로라가 다니던 초등학교를 추억하듯 비슷한 학생수가 모여 공부하고 있는 인도 정부초등학교는 150여명의 학생수입니다. 1학년부터 5학년까지 150여명의 소규모 학교인데요 3개의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환경은 그리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학교환경도 마찬가지지만 학생들의 형편도 넉넉지 않아 NGO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학교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돕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칠판은 새것으로 교체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

국외활동 2020.09.01

"세상을 어우르는 힘"어머니의 마음[장길자회장]

유년시절 아빠가 사오신 지구본을 보고 신기해하며 지구가 둥글다는 지식을 한눈에 보며 꿈을 키우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지구촌은 한 가족처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세계인을 어우르는 곳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를 향한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입니다. 작은 나눔이 이젠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어갑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인간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해야 한다.” – 세계인권선언문 제1조- 어머니의 마음처럼 따뜻한 사랑이 있을까요? 이웃과 사회를 둘러보며 실천하는 장길자회장님의 나눔은 국가와 ..

"배움을 응원하는 희망의 손길"볼리비아 책걸상 지원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

시골동네에서 자란 로라가 다닌 초등학교가 이젠 아이들이 없어 폐교가 되어 친정에 다녀올때 보면 운동장은 잔디와 잡초가 자라 학교의 모습은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어릴적 앉았던 책걸상이 이젠 너무 작게 보이며 그 시절 친구들과 공부하고 뛰어놀던 시절이 추억이 생각납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너무 낡은 책걸상을 교체 해주는 날이면 얼마나 설레이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면서 짝꿍이랑 깨끗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추억을 그리며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지원을 보니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의 지원이 볼리비아 후안 라보르데 모렐 학교에 책걸상을 지원함으로서 교육지원은 아이들의 희망이 피어나는것 같습니다^^ 학년이 바뀌고 또 바뀌면서 책걸상은 노후..

국외활동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