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활동 120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쾌적한 대기환경 인도 나무심기

시골 텃밭에 여러 채소를 가꾸고 수확해서 먹으면 뭔가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자연에서 나는 식물을 가꾸고 섭취하는건 자신의 건강을 위한 일이기에 매우 즐겁고 신납니다. 그렇다면 자연을 위한 우리의 수고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공기를 마시면서 공기를 위한 일은 뭐가 필요할까요? 지구라는 집에서 살아가는 인류가 이제는 지구를 위해 신경을 써야 할 때입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심에 나무 심기를 하였습니다. 인도 하이데라바드 도심에 위러브유 회원들의 손길이 여기저기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보존해가기 위한 행사는 바로 나무 심기 행사입니다.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나무를 심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행사가 지구환경에 깨끗한 산소를 불..

국외활동 2021.02.17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회원 "청명한 하늘처럼 멋진 콜롬비아 클린월드운동 참여"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콜롬비아 메데인, 2018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참여 콜롬비아의 하늘은 아름답다는 딸의 말을 떠올려봅니다. 하늘과 맞닿은것 처럼 하늘이 청명한 콜롬비아가 잊혀지지 않는다는 말이 떠올려집니다. 그러나 하늘이 청명한 그곳에 기후환경은 꼭 필요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환경보전을 위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환경운동을 펼칩니다. 위러브유 회원 200여명이 펼친 정화활동은 비센테나리오 공원 등지 3km를 정화하였습니다. 거리마다 쌓인 쓰레기들을 치우며 지역 위생과 깨끗한 지역환경을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공원 및 거리를 구석구석 치우고 생활쓰레기 3..

국외활동 2021.01.11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방한용품 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방한용품 지원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및 취약계층 긴급구호 겨울철 한파 대비, 275가구에 난로. 담요 전달 낙엽이 떨어지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겨울이 성큼 다가온 요즘 영하의 날씨가 코끝은 매섭게 합니다. 한 겨울 한파를 이길수 있도록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복지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글로벌 복지를 펼치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중동의 난민 수용국 가운데 하나인 요르단에 영하의 계절이 찾아와 힘들게 겨울을 보내는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올해처럼 2019년의 요르단의 겨울은 난민 76만 명 중 66만 명은 시리아 난민인데 9년째 이어진 자국의 내전을 피해 요르단에 온 시리아 난민들은 대부분 임시 가..

국외활동 2020.12.15

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 장길자회장님께 수여한 감사편지

blog.daum.net/jjni0012/835 베트남 호찌민에 전한 위러브유 사랑[회장 장길자] 베트남 호찌민에 전한 위러브유 사랑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베트남 호찌민에 식료품및 생계비를 지원했습니다. '위대한 어머니'들 치열한 전쟁이 있었던 베트남, 수많은 전쟁희생자들이 blog.daum.net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 베트남 호찌민에 아름다운 사랑을 전한 소식을 전해드린바 있죠^^ 베트남 '위대한 어머니들'을 위한 생계비와 식료품을 전달하고 위로와 힘이 되어드린 소식이 있었는데요. 이에 베트남에서 장길자회장님께 감사편지, 감사패및 감사장을 보내왔습니다. 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 감사편지(빈흥호아A 지역)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베트남 호찌민 지부 장길자회장님께 2019년 3월25일 빈흥호아A ..

국외활동 2020.10.24

인도 작은 학교에 닿은 도움의 손길로 미소를,[장길자회장]

NGO 장길자회장 WE♡U 인도 초등학교 교육 물품 기증 인도 마두반 콜로니 정부초등학교 교육 물품 기증 작은 학교에 닿은 도움의 손길 로라가 다니던 시골 초등학교 학생수는 매우 적어 한반에 친구들이 몇명 되지 않았습니다. 항상 친구들과 가족과 같은 사이였습니다. 마치 로라가 다니던 초등학교를 추억하듯 비슷한 학생수가 모여 공부하고 있는 인도 정부초등학교는 150여명의 학생수입니다. 1학년부터 5학년까지 150여명의 소규모 학교인데요 3개의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환경은 그리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학교환경도 마찬가지지만 학생들의 형편도 넉넉지 않아 NGO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학교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돕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칠판은 새것으로 교체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

국외활동 2020.09.01

"배움을 응원하는 희망의 손길"볼리비아 책걸상 지원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

시골동네에서 자란 로라가 다닌 초등학교가 이젠 아이들이 없어 폐교가 되어 친정에 다녀올때 보면 운동장은 잔디와 잡초가 자라 학교의 모습은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어릴적 앉았던 책걸상이 이젠 너무 작게 보이며 그 시절 친구들과 공부하고 뛰어놀던 시절이 추억이 생각납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너무 낡은 책걸상을 교체 해주는 날이면 얼마나 설레이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면서 짝꿍이랑 깨끗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추억을 그리며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지원을 보니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의 지원이 볼리비아 후안 라보르데 모렐 학교에 책걸상을 지원함으로서 교육지원은 아이들의 희망이 피어나는것 같습니다^^ 학년이 바뀌고 또 바뀌면서 책걸상은 노후..

국외활동 2020.08.26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필리핀 교육지원 "푸른 꿈을 응원합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교육지원 필리핀 타를라크 '엔그라시오 카스타네다 센트럴 초등학교' 학용품 기증 "아이들의 푸른 꿈을 응원합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필리핀 타를라크주 라파스 지역의 초등학생들에게 학용품을 기증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천여명이 다니는 엔그라시오 카스타네다 센트럴 초등학교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려면 뙤약볕 아래 30분 이상 걸어서 등교를 해야 하거나, 학용품이 없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등 힘든 상황속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입장이었기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100여명에게 학용품과 가방등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10월 24일, 엔그라시오 카스타네다 센트럴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의 학용품 기증식이 열렸습..

국외활동 2020.08.18

"세계는 작은 마을, 이라크.꽃을 심어준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수년간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이라크. 전쟁을 겪는 주민들의 삶은 피폐하기만 합니다. 인도주의적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 천백만명. 이 가운데 어린 아이들은 만성질환과 각종 질병에 직접 노출되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를 통해 실향민들의 실상을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음의 손길을 내미셨습니다. 인도주의적 지원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요르단,국제위러브유,이라크) 이라크,시리아,요르단 지역 실향민 의약품 공급(20,000달러) 장길자회장님은 이라크 의료협와와 협력하여 실향민 캠프가 있는 주민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하고 병원에 갈수 없는 니나와주 가야라, 안바르주 아나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이동식 주민센터를 이용하룻 있는 도움의 손길을 내미셨습니..

국외활동 2020.08.15

장길자회장, 일본 '종다리'제12호 태풍 피해민 지원

장길자회장 , 일본 태풍 피해민 지원 일본 열도에 불어닥친 제 12호 태풍 '종다리' 일본 중부,서부 지역 강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최악의 홍수로 사망자는 130명, 이재민 발생은 1만여명에 달했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마비초 마을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마을은 진흙탕을 뒤집어 쓴채 참혹하게 변해 버렸습니다. 홍수 피해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두달이 지난 지금도 마을주민들은 여전히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채 대피소에서 불편한 생활을 감수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태풍피해소식을 들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제 19회 새생명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구호 기금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국제 위러브유 회원들은 장길자회장님의 뜻을 따라 홍수 피해로 마음과 몸이 치져있는 이재민들을 찾아가 따 뜻한 위로와사랑을..

국외활동 2020.08.12

"물심양면으로 에콰도르 지진피해민 돕는" [ 장길자 회장]

장길자회장, 에콰도르 지진피해민 지원 무너진 삶의 공간 모든것을 잃고 임시 천막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700여명이 사망하고 2만여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에콰도르 지진은 2010년 아이티 지진이후 중남미 최악의 지진이었습니다. 2010년 아이티 지진 이후 중남미 최악의 재앙이 된 에콰도르 제17회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 지구 반대편에서 에콰도르 지진 피해민을 돕기 위한 기금을 지원하셨습니다. 진원지와 가까워 피해가 극심했던 차망가 지역 몇달동안 이어진 임시 천막 생활로 끼니를 해결하는 일조차 녹록지 않았던 이재민들에게 조리시설과 주방도구,생필품이 전달됐습니다. 에콰도르 차망가 지진 피해 주민 1 "이렇게 저희를 도우러 와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감사드립니다." 에콰도르 차망가 지진 피해 주민 2"저희에..

국외활동 202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