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활동 120

"비 내리날의 생명수" 투발루물탱크지원 및 클린월드운동[장길자회장]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수몰 위기에 처한 투발루 지구온난화는 지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 중 투발루는 남태평양의 섬나라로 해발고도 최고점이 4미터에 불과한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투발루는 수몰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9개의 섬 가운데 2개가 이미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어느 날 국토가 사라질 것이라는 두려움이 엄습해오지만 그 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는 당장 해결해야 할 식수난입니다. 투발루는 국토 대부분이 산호초 섬이라 식수를 구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지하수에서 염분이 있어서 식수로 부적합하여 주민들의 대부분은 빗물에 의지해 살아갑니다. 투발로 비가 내리는 날은 말 그대로 생명수입니다. 물탱크 또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인데 집집마다 구입하기 어려운 처지입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국외활동 2020.07.13

뉴질랜드 위러브유 지부 "투발루 물탱크시설및 클린월드운동"[장길자회장]

서서히 바다에 잠겨가는 나라 아홉개의 섬나라로 이루어진 나라 투발루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로 투발루는 식수공급과 생태계 파괴 그리고 잠겨가고 있습니다. 이에 장길자회장 뉴질랜드 지부 위러브유회원들이 물탱크 시설을 지원하고 클린월드운동을 개최하였습니다. 왜 투발루에 클린월드운동을 개최 했을까요? 이는 투발루는 좁은 국토로 잠식해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수몰 위험에 이는 떠 하나의 위기입니다. 유입해 몰려온 쓰레기는 산을 이루듯 높아져 가는데 주민들은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장길자회장 뉴질랜드 지부 회원들이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환경보호 인식을 고취하고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이 소식..

국외활동 2020.04.16

장길자회장 " 페루 학교 임시 교실 15채 완공"[지진피해돕기]

장길자회장 "페루 학교 임시 교실 15채 완공"[지진피해돕기] 시골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성장하며 도시로 나와 생활하게 되었는데요. 요즘은 시골엔 젊은 층을 보기가 힘들어 초등학교가 폐교가 된 곳을 볼수 있습니더. 로라가 다니던 초등학교도 학생이 없어 폐교가 된 상태입니다. 어릴적 추억과 성장의 과정속에 잊지 못할 곳인데 학교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왠지 쓸쓸해지더군요~ 하지만 학생수가 없어서가 아닌 규모 8.0의 대지진으로 무너진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페루 친차시 '산타 아나'공립여자중학교입니다. 흙과 밀짚 소재의 교실이 완전히 붕괴되어 천막에서 수업을 했기에 남반구의 여름 날씨는 기온이 매우 올라 뜨거운 상태라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된 페루지부..

국외활동 2020.04.02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도 교육환경 개선" (재)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국제 복지활동에 나섰습니다. '어머니 마음'으로 청소년 교육지원을 펼치기 위해 인도로 향했습니다. 인도 펨바르티 정부학교, 하리자나와드 학교를 방문하여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섰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세계 각국 ..

국외활동 2020.03.07

장길자회장"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의 '작은 도서관'으로 탈바꿈 하는 순간"[엘살바도르 지원]

위러브유 재단법인 장길자회장님의 복지활동은 엘살바도르 손소나테 2개 학교 도서관 개관을 통해 양질의 교육지원에 앞장섰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엘살바도르 교육부와 연계하여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학교를 찾아 공립학교에 지원을 나셨습니다. 타팔추쿠트 노르테 학교..

국외활동 2020.03.04

장길자회장 " 케손시티 서로 돕는 이웃사회 만들기(BB sa QC)프로그램"표창장수상

한국문화의 우수성이 이슈화되는 일로 화재가 되고 있는 요즘시기죠^^ 큰 상을 수상한다는 건 개인만의 성취감이 아닌 한국을 알리는 일도 되어 더욱 축하를 하게 됩니다. 복지단체에서도 빛을 발하는 소식이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필리핀에서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국외활동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