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 아빠가 사오신 지구본을 보고 신기해하며 지구가 둥글다는 지식을 한눈에 보며 꿈을 키우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지구촌은 한 가족처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세계인을 어우르는 곳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를 향한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입니다. 작은 나눔이 이젠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어갑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인간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해야 한다.” – 세계인권선언문 제1조- 어머니의 마음처럼 따뜻한 사랑이 있을까요? 이웃과 사회를 둘러보며 실천하는 장길자회장님의 나눔은 국가와 ..